8년 만에 서울시 버스와 광역버스, 지하철 대중교통요금이 인상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올리자 줄줄이 다른 지역까지도 오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장 8월부터 시행하게 되었는데 서울시를 비롯하여 각 지역의 대중교통요금이 얼마나 또 언제부터 시행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적게는 300원에서 많게는 700원 이상 오르게 됩니다. 그럼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한 달에 최소 9,000원에서 21,000원, 1년엔 최대 252,000원 더 지출하게 됩니다. 자주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최대 30%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신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서울 대중교통 인상 요금 (성인) 서울시내버스는 기존보다 300원 인상된 1,500원이고 서울..
무더운 여름 가족들과 휴가를 떠나기 위해 많은 곳을 알아보셨을 것입니다. 이왕이면 너무 시끄럽지도 않고 여유롭게 우리 가족들끼리만의 시원한 휴가를 보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국내에 있는 풀빌라 5곳을 엄선해 보았습니다. 검색량뿐만 아니라 리뷰가 좋은 곳으로 여름이니 개별 수영장과 인피니티 풀이 바다를 끼고 있는 곳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국내 여름 풀빌라 TOP5를 추천해 드립니다. 1. 포항 이스케이프 제일 첫 번째로 소개하고픈 풀빌라는 포항에 있는 이스케이프 풀빌라입니다. 구룡포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전 객실 오션뷰 인피니티 풀에서 드넓은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마치 바다와 일체 된 느낌의 멋진 오션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출과 석양까지 볼 수 있고 미온수 풀빌라라..
남편은 인도에 회사지사와 공장이 있어서 일 년에 1~2번은 출장을 갑니다. 벌써 15년 전부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안에 인도에서 사 온 물건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실사용하면서 좋았던 물건들을 엄선해서 골라보았습니다. 물론 요즘 해외직구나 올리브영 같은 곳에서도 살 수 있지만 인도여행이나 출장을 갔을 때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으니 보시고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1. 히말라야 핑크솔트 이미 너무나 유명해서 히말라야를 인터넷에 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히말라야 산맥으로 융기하면서 바닷물이 증발하여 만들어진 암연입니다. 암연이란, 이름대로 바위에서 얻는 소금입니다. 간수 0%의 순수한 소금으로 다양한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 깔끔..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에게 모든 것을 주시길 원하십니다. 내 아버지가 하나님이라 믿고 그분의 자녀임을 깨달을 때 주님의 말씀이 내게 이뤄지길 원하십니다. 그러나 내가 어떤 존재인지 깨닫지 못하게 하는 생각이 바로 거짓 자아입니다. 내 안에 아버지가 계시기에 기적은 이뤄집니다. 오늘 손기철 장로님의 나의 생각을 바꾸는 7가지 알약 기도문을 매일매일 복용하시면서 하나님의 통치안에 있는 나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생각을 바꾸는 7가지 알약 1. 나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을 누립니다. 2. 나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무한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누립니다. 3. 나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합니다. 4. 나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말할 수 없는 은혜와 긍..
우울한 마음이 들거나 고통 속에 있을 때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극복하고자 노력합니다.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압도적이고 고통스러운 순간 속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무엇이든 감내할 수 있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창조주 이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위안과 평안을 찾는 건 굉장히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우리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무한하신 그 사랑을 약속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땅을 만드신 창조주를 인정한다면 나의 미래 또한 그분께 맡길 수 있는 믿음과 신뢰가 생기게 됩니다. 성경 말씀 속에서 우울할 때, 위로가 필요할 때 꼭 들어야 하는 말씀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존재를 확인하십시오. 우울증은 종종 개인들..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당한 예루살렘 [예례미야애가 1장 1절~11절 말씀] 1절 사람으로 가득 찼던 성읍이 얼마나 외롭게 앉아 있는지! 민족들 가운데 뛰어났던 성읍이 어찌 과부처럼 됐는지! 민족들 가운데 뛰어났던 성읍이 어찌 과부처럼 됐는지! 열방들 가운데 공주였던 이 성읍이 노예가 되고 말았다. 2절 예루살렘이 밤에 비통하게 울어 눈물이 뺨 위로 흐른다. 그를 사랑하던 사람들 가운데 위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의 모든 친구들이 배신하고 적이 되고 말았다. 3절 유다는 고통과 고역을 겪은 후에 포로가 돼 버렸다. 유다가 민족들 가운데 살며 안식처를 찾지 못한다. 유다를 추적하던 사람들이 그의 고난의 한복판에서 그를 따라잡는다. 4절 절기를 지키러 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시온으로 가는 길이 슬피 ..